今日 日氣 hen hao.

Posted at 2007/04/11 14:25 // in journals // by Baezzie

Jintian tianqi hen hao.

이상하게 바람은 찬데 햇빛이 쨍글거리니

이유 없이 내 기분도 쨍글거린다! 후후


음. 사실 이유가 있긴 있지, 편집을 반정도 끝냈그덩. 후후.

오늘 rough cut 으로 내가 가져온 내 영화가 제일 구리다고 수렁에 빠지고 있을때

크리스탈이 내께 제일 좋았다고 했거덩. 흐흐.

객관적으로 봤을때 지금 영화사에서 이미 일하는 대학원생들과!

영화/영상 전공생들이 있는데! 솔직히 내가 뭐 쨉이 될 턱이 없.지.만.


그래도 빈말이리도 신나긴 신나는거다.

교수님이 안쓰러워 하는 내 배우의 이상한 홍콩영어 악센트가 비록 내 맘을 아프게 해도

내 창의력은 창의력이고 영화 완성은 완성이고 이번학기도 끝이긴 끝이고

결국 나는 그리운 모국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냐하하하!!!!!!


나는 뭔가 항상 'FLOW'에 승부 걸고 먹고 산다.

이번에도 돌아보니 그랬다.

FLOW !
2007/04/11 14:25 2007/04/1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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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샥시

    2007/04/12 08:14 [수정/삭제] [답글]

    확짝 핀 벚꽃이며 목련을 단숨에 추락시키는 봄비가 쏟아지는 이틀째아침.
    FTA 최원목 교수님수업을 듣고있는 제자로서 나도 100분토론 봤음.^^(역시 서방은 같이 살아도 TV로 싸우진 않겠군!ㅋ)
    5,6월부터는 다시 팍!바뻐지니까 그 전에 와서 좋다^^

    • baezzie

      2007/04/12 13:23 [수정/삭제]

      정말이야?? ㅡㅜ 안돼! 올해만은 꼭 벚꽃놀이 가려구 했단말이지... 여태 한번도 못가봤는데. 아 안돼안돼!ㅋ 나는 국제통상협력, 지금은 은퇴하신 유장희 교수님께 들었었지롱. 참 재미있게 열심히 들었던수업이었는데. 무척이나 귀여우셨던 교수님!!^^ 헌데 5월부터 팍 바빠진다구? 4월 28일이면 이틀후에 오월이네 이사람아! 아 불량색시..
      - 불쌍한 배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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