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at 2009/03/26 10:18 // in journals // by Baezzie


간밤 꿈에

내가 엄청 반짝 반짝 파-랗게 빛나는 바다에서

껍질이 벗겨질 정도록 인어처럼 시원하게 오래 수영을 했다.

나만 있는게 아니라 유조서만한 큰 배에 사람들도 많이 있었고

그룹별로 좀 나뉘어 있었던거 같은데

누군지는 기억이 안나고 .. 음.

내 이름이 새겨진 작은 나무 토막도 동동 바다위에 떠나녔고

그 배에 딸린 그물망에는 엄청 큰 문어도 잡혀서 쉭쉭 거리고

바다는 정말 아름다웠다.


혼자 패러글라이딩하러 날씨 좋아지면 가야겠어

생각했던것 뿐인데

왜이렇게 시원하고 멋진 바다가 꿈에 나타났을까?


해변가 아닌 저 먼 깊은 바다 쪽이 가고 싶다.

물론 아가미가 없으니 해수면 위에 ...하하.

2009/03/26 10:18 2009/03/2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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