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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월.
Posted at 2011/10/10 13:24 //
in 분류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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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리니 이미 겨울옷에
일찍 시작한 학사일정 덕에 오늘 벌써 중간고사도 한과목 봤다.
초등학교때부터 언제나 봐오던 시험이건만
익숙해지지도 않는건지 시험시간 직전만 되면
심장이 두근두근 하고 배도 왠지 모르게 배도 살살아프다.
미친듯이 머리에 우겨 넣은것 눈에 발라놓은것
쉴틈없이 써내려나가고 1시간 30분을 1분 30초 처럼 보내고 강의실을 나오면
밀려오는 배고픔 - 꼭 시험이 끝나고 나면 뱃속이 텅 빈것처럼
배고픔 보단 공허함이라는 단어가.. 외려 잘 어울린다.
밥을 꿀꺽꿀꺽 먹어도
조금만 지나면 금방 꺼져버리는
시험기간인자의 뱃속에는 그지가 들었음??읭??
남들은 시험 미뤄주는데
내가 보는 과목은 꽉꽉 채워서 월화수목 보고
게다가 목요일 두과목이라는 사실에 덜투덜투덜투덜투 했건만
에라이 앗싸리 빨리 끝나는데 올레- 하고
끝나고 더 많이 놀기나 해야지.
시험 끝나면
1. 서해안 조개구이 먹으러 ㄱㄱ
2. 동해안 자연산 생선회 먹으로 ㄱㄱ
3. 우리집에 집뜰이 남은팀 김치찌개 끓여주러 ㄱㄱ
4. 상수동에 파스타 먹으러 ㄱㄱ
5. 여태 찐 살 빼러 줄넘기 매일밤 1000 개 ㄱㄱ
6. 을릉도에 오징어 회 먹으러 ㄱㄱ
7. 가족단위 친목도모를 위해 강원도 ㄱㄱ
이 많은 걸 하고 나면 기말이 코앞이겠구나... 냐하
이틀밤만 더 견디면 된다. 화희팅.
welcome to bazzie's !
2011/11/02 14:58 [수정/삭제] [답글]
배똘아ㅏㅏㅏ나 이상하게 내 놋북에선 너꺼 블로그에 글이 안써진당ㅜㅜ그래서 아이폰으로 들어왔지롱 히히중간고사끝나서 좋겠다ㅏㅏㅏ난 매주 시험ㅜㅜ
2011/11/02 16:55 [수정/삭제]
오옷....왜 그렇지?
블로그 손을 좀 봐야 하는데 게으르게 두다보니
이제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르게 꼬여버린 html들.....ㅜㅜ ㅋㅋㅋㅋ
시험 화이팅이야!!!!!!!!!
언니가 곧 뜰게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