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에서 만난 가우디의 흔적 - 스페인에서 마지막 날
스페인은 가우디로 먹고 산다고 했다. 정말 그렇다.
많은 볼거리들이 구엘 별장 구엘 저택... 등 구엘이라는 이름이 들어간다.
여기서 구엘이란? 건축가 가우디의 후원자 이름이 구엘이다.
가우디는 작품을 남길 수 있도록 후원을 받아 좋고 구엘은 멋진 건축물들을
가질 수 있어서 좋고. 예술가와 후원자라.

싸그라다 파밀리에 성당. 아직 공사중이라 많은 조각들이 아직 거칠고
모가 났지만 나에겐 오히려더 멋있게 다가왔다 - 라고 하면 너무 진부한가.ㅋ

JESUS

옥수수처럼 생긴 성당의 꼭대기 탑에 올라가기 위해선 엘레베이터 혹은 계단이 있는데
엘레베이터를 타려면 꽤 마이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우린 당연히 걸어 올라갔다.
빙글 빙글 암모나이트 처럼 생겼던 계단 -

404개의 계단 이었던가? 피렌체의 두오모에 오르기 전 몸풀이 정도라고 해두면 되나.ㅋ

계단이 좋아유!

계단을 하나하나 오르다 보면 어느새 엄청난 높이에.

프랑스나 이탈리아의 화려함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스페인.

암모나이트 계단 오르느라 수고했으니까 냉 커피 한잔. 영수증에 쓰인 비밀 번호가 있어야
화장실에 들어갈 수 있었던 스페인의 스타벅스.

salida! means exit in spanish.

가우디기념품 파는곳. 거울만 보면 그냥 못 지나가는.ㅋ

스페인 마을 가려구 버스 기달리구 있어.
스라야 뭐 샀다구?

내 사랑 가우디 - 쪽♡
(사실 이건 컨셉이고 건축학도 민경이를 위한 스라의 선물.)

구엘 정원에서 거리의 악사 씨디도 샀다.
거리의 악사란 길거리에서 음악을 연주하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음악 값도 1~2유로씩 받고
씨디도 파는 사람들.

헤헤 - 정민아 어서 구워주렴!

또다시 하늘로 승천하는 놀이.

내 친구 정민이는 참 공중 부양 사진을 못찍는다.

노력 끝에 성공!

얼쑤!

남들은 유럽 배냥여햄 하면서 신발 버린다는데 지금도 끄떡없는 내 에나멜 버켄

구엘별장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모자이크 기법으로 화려한 색의 타일로 장식한 이곳은 정말 예뻤다.
그때는 너무 더워서 울렁거려서 마음껏 즐기지는 못했던거 같아 ㅠ

사람은 어찌나 많은지 가우디의 도마뱀 앞에서 한번 단란하게 사진찍을래도 절대 불가

맛있는 셀러드!

그리구 햄버거 샌드위치 체인점
PANS & COMPANY
맛있었어요 !
welcome to bazz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