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 바르셀로나 (스페인마을과 몬주익성)

Posted at 2006/07/30 00:50 // in pictures // by Baezzie

바르셀로나 - 스페인에서 마드리드 다음 곳.
(이거 원 날이 갈수록 디테일 한 것들이 기억이 잘 안난다.ㅠㅠ)







마드리드에서 밤 기차 타고 불짱하게 바르셀로나 역에 도착해서 새벽에
따뜻한 커피와 빵으로 아침을 드시고..




우웃. 맛있었던 빵과 커피!!




훗. 정민이의 다리가 우리의 식탁이었다. 캬캬



여차저차 잘 찾아간 호텔! 대부분 안그랬는데 아침일찍 체크인을 해주어서 너무 좋았다 흑흑




거기다 친절하기 까지 했던 바르셀로나의 아져씨.
우리는 파리에서 산 우리들의 커플링을 자랑하며 체크인을 즐겼다. ㅋㅋ



에웅 좋다 ㅠㅠ
일단 침대를 보자마자 한껏 드러누운후 대지의 기운을 받아 재 충전하여 ..



얼쑤 신난다! 왜 인지 알 수 없지만 일단 한번 침대에 누웠다 일어나면 매우 신이 났었다.
0.00001 초라도.



오늘은 바르셀로나 여행이예요!



투우를 볼 생각에 신난 우리.
황소에 이정민 투우사에 배지연 사진작가 박스라

오호호호!!!!!! (그런데 우린 결국 투우가 열자 시간과 안맞아 경기를 볼 수 없었다 ㅠㅠ)




결국 골난 황소와 투우사와 사진작가, 스페인마을로 순간 이동하다



헤 - 사실 순간이동은 안했고 스페인마을로 향하는 길.




뭔지도 잘기억 안나는 광장. 우리는 가는 광장마다 아무것도 없음에 실망했기 때문에
최초로 심하게 실망했었던 '씨벨레아 광장'이라고 모든 광장을 그냥 이름 붙였다.




이 사진찍고 정민이가 배를 뒤집어 까고 웃어제꼈다.

작품명 : 갹쏭 (불어로 소년)
모델 : 배지연
연출 겸 작가 : 이정민
협찬 : 박스라님의 신발

아 근데 이런 표정이 나올 수 밖에 없었던건...




이렇게 정민이가 내 위에 타고 있었기 때문이지. 절민이 공룡!!!!!!!!!!!!!!!!!!!!!!!!!!!!!!!!!!




다시 힘내고 일어나서 발로차~ 발로차~ 돌 차는 척하기.
아 월드컴 넘 아쉬워.




가는거야! 스페인 마을로! 나는야 엑스멘.




길가의 꽃과 정민이의 의상이 넘 잘어울렸기에.




그리고 구멍이 나버린 내 에어포스 ㅠㅠ




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우린 스페인 마을에 도착하자 마자
먹으러 들어갔다. 맛있고 푸짐했던 깔라마리스.



그리구 젤루 맛있었던 핏짜.




깔라마리스가 맛있어요!




힝 벌써 다먹었다.




스페인 전통춤 '사르다나' 의 아픈 추억이.....
아흙.


자자. 여기가 바로 스페인 마을!




외국인들이 자기네들도 막 찍어달라고 한다. 우리가 웃대에 올리면 어쩌려고 ;;

근데 우리는 스페인 마을 안에서 무언가 체험할 것을 기대했었다.
민속촌처럼... 허나 스페인 마을이 그저 건물의 모양이 스페인의 주요 건물들을 본따 만들었다는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분노하며 외쳤다.






자치기를 내놔라!!!!!!!!!!!!!!!!!!!!!




아니면 널뛰기라도!!!!!!!!!!!!!!!!!!!!!!!!!!!!!!ㅡㅜ




에잉. 하는 수 없지. 그럼 기념품 가게라도.




부채같이 생겼는데 펼치면 모자야.헤헤



스페인마을 안에 있던 미술관.




뭘 보고 저렇게 좋아했을까? 음 아마도 첨에 찍은 갹송 사진이었을꺼야.ㅋ




미술관 미술관.




마리오네트




어릴때 인형을 특별히 좋아했던거 같진 않아.




여기는 산토리니!! 는 아니예요.




포카리스웨트~ 라라라라라라라라~




스페인은 열정의 탱고!




거울은 우리의 참새 방앗간




윤진이 선물로 귀걸이도 샀어요.




근데 요 짜식이 우리가 준지 하루만에 한쪽을 잃어먹었지 뭐야. -_- 홍양 죽어써 아쥬




우리가 이렇게 기대에 부풀어서 줬는데 말야 ㅠㅠ




흙.

이날은 정말 이상하게 몸이 노근노근 발도 천근만근.
나의 투정에 우리는 씨에스타를 길게 잡아서 쉬었다.
나는 자고 민과 슬은 셀카놀이하고.




시에스타 즐기고 다시 부활하시는 모습!!!




이히히 -
(갑작스런 부활에 놀란 친구들)




에헤헤... 스페인은 씨에스타가 정말 최고야. 그지?




자 - 다시 출발!!




히히 거꾸로지만 그냥 보시도록.




다시 포카리스웨트 길을 지나서.




이제 스페인 마을 가까이에 있는 몬주익 언덕으로 가는 버스를 탔어.



항구도시 - 울산 앞바다는 안 가봤다는 사실이 조금 찔렸지.




어때 - 전망 좋아 거기?




우와. 니스라는 또 다른 탁트임.





이제 성으로 들어가쟈!



어서오세요.




헤헤. 또 공중부양을?




정민아..




너 정말...




우리를 개구리로 만들 셈이니?




쭉쭉!!




땅에서 겨우 1센치 떨어짐. 안습.





우. 분위기 아주 고즈넉해.




또 화보사진 안찍을 수 없잖아?




그녀의 머리카락 바람에 휘날리고~




그녀의 머리카락 성벽에 부대끼고~




헤- 스라의 사진솜씨!ㅋ




고독이 절로 씹히더이다.




스마트 사기로 다짐했어.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집 사기전에 차를 사는건 아닌거 같아.
얘들아 내 다짐 수정할래 ^^*




끼야 바람 짱 불어 넓디 넓은 내이마





하늘과 바다사이 정민이




뚜벅 뚜벅




얘들아 얘들아 요기 갈매기가 디까 가깝게 날아댕겨





흐흐.



스라는 대포를 좋아했다.





스라는 왜 대포를 좋아했을까.





스라는 왜 대포를 좋아할까





스라는 왜 대포를 좋아할까 고민해봤다.




가까이 날던 갈매기 사진찍으려니까 도망갔다





한 이탈리아 남자의 고뇌하는 뒷모습
왜 그녀는 대포를 좋아하나



스페인에서도 국제전화.
이날 엄마가 내 콜레트 콜 안받고 그냥 끊어버려서 졸레 맘 상했었다 ㅜ
아무리 실수 였다지만 외국에서 맘 상했다 규 !!




지친 스라 ㅡㅜ




그래도 셀카찍을때는 또다시 생기가!!!ㅋ




그림자 놀이두 하구요




헤헤.. 어서 집에 가자. 오늘은 스위스전 하는날!
(근데 채널 잘못 놓고 있어서 끝나기 10분전부터 봤다는.)




가는길에 또 체리 사먹쟈! 원츄!




축구보며 먹을 과일과 과자산 가게.





비록 스위스전은 못봤지만 우린 광란의 밤을 보냈다. 흐흣.

2006/07/30 00:50 2006/07/3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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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aezzie

    2006/09/17 15:36 [수정/삭제] [답글]

    다시 가고 싶다 스페인.

  2. hewas

    2008/09/26 16:58 [수정/삭제] [답글]

    음식들 보니까 정말 먹고싶어져오오오오오
    정말 맛있어보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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