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Posted at 2007/08/18 00:05 // in 분류없음 // by Baezzie






혜진이가 알려준 학교 앞 최고 맛있는 조각 피자 집



고생하고 계실 분들이 생각나서 계절학기 끝나고 사들고 갔던 치로 피자




우리집 초롱이 -
새근 새근 자는게 어찌나 예쁜지.
나는 하얗고 귀엽길레 '만두'라고 이름 짓자고 엄청 주장했지만
터질것만 같다는 반대 의견에 그냥 무난한 초롱이가 되어버렸다.

아무리 생각해도 만두가 더 좋았을걸...ㅡㅜ


 



하루 하루의 초점을

내가 되고 싶은 그것에 온 힘을 기울이며

시간을 쓰고 공간을 지난다.


나 혼자 유리관 속에서 사는 것이 아니기에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내 초점과는 거리가 좀 있는 일을 해야할 때면

원래는 생각 없이 혹은 그냥 가벼운 웃음으로 지났을 것들을

너무나 아까워하기 시작한다.


온전히 내가 맞추는 초점대로 의지대로

하루하루를 뿌듯하게 설레게 또 기쁘게

잘 그려가고 싶다.
2007/08/18 00:05 2007/08/1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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