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Posted at 2006/11/24 15:09 // in music // by Baezzie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금주희, 김동규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가끔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 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한국에 돌아가면 내가 사랑하는 가을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겠지?

엄마가 가만히 보내 준 가을 노래에 난 혼자 가을에 흠뻑 취해버렸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2006/11/24 15:09 2006/11/2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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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샥시

    2006/11/25 09:29 [수정/삭제] [답글]

    배서방-
    어제 내 앞에는 배서방이 시험마지막 날 안경쓰고 중도에서 밤샜을 때의 눈을 고대로 가진 아이가 앉았어.
    배서방 생각에 한참을 바라보았지.
    참으로 보고싶었다우.
    여전히 미모는 여전하군-누구서방인데,ㅋ
    요새 학교는 단풍이예뻐
    감상적인 고시생의 마음을 흔들어흔들어 뒤집어-
    그대miss you~-.ㅠ
    -샥시.(아까 잘못해서 샷시로 썼는데, 웃기더군ㅋ)

    • Baezzie

      2006/11/25 18:06 [수정/삭제]

      시험 마지막날 안경쓰고 중도에서 밤샐때는
      거울을 본적이 없기에 어떤 눈인지 나도 참 궁금하구나.
      학교에 아직 단풍있어?
      다들 춥다고 난리길레 왠지
      눈이 온 캠퍼스를 상상하고 있었는데.
      그래 감상적인 고시생.
      나는 참 '감성'이 깊은 사람들과 주로 친해지는거 같애 ㅋ
      나도 미쓰- 유.
      샷시건 샥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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