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er - 한 사람의 행복

Posted at 2007/05/02 12:29 // in my arts // by Baezzie



INTRO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콰지모도는 죽어야만 했다.

아름다운 에스메랄다가 이방인의 거지 왕 콰지모도에게
물 한 모금 떠다 줄 수는 있어도,
그의 성벽의 집에서 하룻밤 작은 참새처럼 쉬었다가 갈 수는 있어도,

그녀가
못생긴 꼽추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그를 사랑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었기 때문에.

그녀가 새장에 갇혀서
신부의 능욕에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외치던 이름은
콰지모도가 아니라 그녀의 태양, 페뷔스 인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콰지모도가 그의 사랑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은,
그가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은,

먼저 악한 세력으로 하여금 에스메랄다를 죽게하고 그에 뒤따라
콰지모도가 숭고하게 따라 죽는 수 밖에 없다고 빅토르 위고는 노래했다.



나는 이에 반대한다.

한 사람의 행복이라는 것이 정말

그렇게 다른 사람에게, 현실이라는 것에, 좌지우지 되어야만 하는 것인지.


나는 콰지모도가 죽지 않고도 행복 할 수 있다는-
다른 결말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




PS - 여기 올릴 수 있는 용량의 한계 때문에 화면과 음성의 질이 왕 저하 되었어요.ㅡㅜ
       

2007/05/02 12:29 2007/05/0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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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ZX

    2007/05/02 15:19 [수정/삭제] [답글]

    세계인의 대세.. youtube.com에 올려도~~ ^^;

  2. 민준

    2007/05/03 00:48 [수정/삭제] [답글]

    드디어 왔구나! ^^
    축하해요 스윗홈에 돌아온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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