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did my baby go

Posted at 2007/08/24 23:34 // in music // by Baezzie



내 사랑 어디갔나요,

어디로 갔는지 알고싶어요

내 사랑 보고싶어요,

도저히 이겨낼수가 없네요


누가 내 맘즘 전해줄래요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고

내 사랑 어디갔나요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는데-

빨리 돌아왔으면.




우리의 john님,  후렴 부분에는 너무 어으- 어으- 울부짖는다

where did my baby go 하면서 달랬다가 얼렀다가 불공평해! 투정부리다가 결국 다시

where did my baby go- 빨리 돌아와요 하며 잠들어버린다.


정말 이렇게 예술의 묘약은 사랑인가 *-_-*




누구 정말 내 사랑을 본다면

나에게 이야기 해줘요

내 사랑 어디갔는지 - 너무 본지 오래되었다고.


. 처음부터 있기나 한거였냐고.







2007/08/24 23:34 2007/08/2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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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1000_SkyHigh

    2007/08/29 02:28 [수정/삭제] [답글]

    배지(한손들고 안녕!)
    가만히 있어도 찾아오는 사랑이 있는 반면, 기다려도 오지 않는 사랑도 있습니다.
    정말정말 중요한건 그때 그때의 절묘한 타이밍.
    지금이 그때라면 저라도 배지에게 달려가고 싶지만, 뭐~ 쩝~, 그 타이밍이 나만
    있고 남은 없거나, 나는 없고 언놈은 있거나 그리고 또다른 경우의 수와 복잡한 Matrix 것들.
    이것저것 계산하다보면 하루가 가고, 계절이 가고, 한해가 가도 또 신분도 바뀝니다.
    그러면서 내맘속엔 어느덧 수많은 공식과 함수들만 기억될 뿐. 뜨거움이 잊혀집니다.
    배지. 부디~ 이러시면 아니되시옵니다.
    내일 당장이라도 그냥 타이밍만 믿고 "덤비세요"
    -----
    내가 몇놈 풀어놀테니 시간과 장소나 데시요!

    • baezzie

      2007/08/29 22:34 [수정/삭제]

      큭큭큭큭큭......
      아 덕분에 아주 간만에 블로깅이 재미있어집니다. ^^
      사랑은 타이밍이다! 외쳤던 때가 한때 있었는데
      그것 역시 불변의 진리는 못되는 것 같습니다.
      타이밍도 타이밍이지만
      사람과 사람이 얼마나 진심끼리 맞닿을수 있을까 -
      이게 관건인것 같아요. 한 몸에서 나온 가족끼리도 진심어린 대화를 나누는건 정말 쉽지 않다고 느낄때가 많으니까요.

      조물주는 왜 이렇게 사람이란 존재를 사랑하기 어렵게 만든걸까요?

      (에 뭐 저만 까다롭게 구는걸지도 모르겠지만서도..;)ㅋㅋㅋ..

      요새 날씨 너무 시원해요, 그죠? *방긋*

  2. t1000_...

    2007/08/31 00:51 [수정/삭제] [답글]

    배지.
    오체투지라고 아세요.
    삼보를 걷고, 땅에 두무릎과 두팔꿈치와 이마를 던지는거.
    그렇게 해서 외면할 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하고 싶어요.
    ......맞닿을 수 없을껄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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