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1

Posted at 2006/08/29 18:48 // in journals // by Baezz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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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무려 30분간 서서 겨우 계좌를 만들고 현금카드를 받았다!
카드를 들고 히히낙낙 두리번 거리는데 같이 줄을서서 나보다 먼저 만들었던 고대생이
자기도 비번 바꿨다고 비번을 바꾸란다. 뭐 아무생각없이 네~ 하고 ATM 기계에
카드를 . 30분간 다리 아프세 기달려 만든 카드를. 카드 투입구에  쑥 넣었다.
비밀번호 찾느라 조금 꾸물거린 사이에!! 카드가 안에 있는 채로 프로그램 종료가 되버렸다.
두둥.
ATM이 내 카드를 꿀꺽한 것이다.
시간 좀 끌었다고 먹고 안 뱉는 것이었다.
조오오올 황당데쓰....
막 흥분해서 떠들었더니 내일 오란다. 안습이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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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랑 사과 휴지등 장을 바온 사이에 크리스는 은행 기물을 파손해놨다.
엉덩이로 우산꽂이에 계속 걸터앉아있을때 부터 알아봤다.
한마디로 엉덩이로 우산꽂이를 부셨다.
매우 재미있는 관경이었다고 한다. 놓친것이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아쉽다.

2006/08/29 18:48 2006/08/2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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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진

    2006/08/29 23:35 [수정/삭제] [답글]

    배지!ㅋㅋ
    잘 지내고 있군하...너 떠나던날 9시40분에 눈 뜬 나를 심히 원망했다.ㅜ

  2. sra

    2006/08/30 22:25 [수정/삭제] [답글]

    잘 도착했다니 다행이숑~ 활기찬 스타또! 아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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