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독감!!! 은 당연히 아니고...
(멕시코는 커녕 텍사스도 가본 일이 없으니... ㅋ)
그저 봄 날씨 일교차가 갑자기 너무 심해져서-
그만 감기에 걸리고 말았다.
발단은 봄이라고 또 신나게 화사한 아이보리 바지에 얇디 얇은 티 한장 걸치고 나왔다가.
하루죙일 도서관에 콕 박혀 있은 후
아무 생각없이 밤에 룰루랄라 집에 가는데 .
이건 뭐.
너무 추운 것이지.. 월요일날 ㅠ ㅠ 흑 흑 흑
정말 오달달달 떨며
집에 꾸역 꾸역 갔는데,
어린이날 아침부터 목이 엄청 붓고 콧물이 질질 나며 핑-
기운이 빠지는 것이었다. 흑..
그래서 초장에 감기를 잡고자 어린이날 하루 푹 집에서 쉬었는데
다음날이 되어도 호전은 안되었다.. ㅜ ㅜ ㅜ
그래도 어쩌나 지금 하루 한시가 아까운 마당에..
그래서 걍 학교 가서 공부 했다.
근데 공부를 하는데
평소 같으면

후후! 핫핫!
이렇게 공부를 했어야 하는데
머리에서 미열이 자꾸만 모락 모락 피어오르며
머리로 못나가는 열이 내 눈으로 자꾸만 나갈라고 하는지
눈에서 빔을 쏘는 느낌이 들어
내 느낌은 계속

헉헉! 훽 훅!컥!
이런 기분으로... 눈을 워워 시키며 공부하는 수 밖에 없었다. 흑.
근데 더 욱 웃긴 것은
내 평소 풀던것 보다
헤롱헤롱하며 내가 지금 뭘 읽는 지도 잘 모르겠고 걍 아무 생각없이 푸는 문제가
평소 풀던 것 보다 훨씬 점수가 좋게 나왔다는 것....=_= 이다...
쩝..
암튼.
님들도 부디 감기 조오오심 하셔서
눈에서 빔 쏘는 일!

야옹~
없길 바란다.
welcome to bazzie's !
2009/05/08 13:42 [수정/삭제] [답글]
돼지감기는 아닌거여~?
나 어제 너 감기걸려서 밥 같이 안먹은거 진~~~~~~짜아니다~~~~~~
2009/05/09 00:59 [수정/삭제]
어머어머... 얘 융징 몹쓸 칭그 구나.... -0- ㅋㅋㅋ
이젠 깔끔하게 다 나았다규!! 흥!! ㅋㅋㅋㅋ 나쁜 융징....ㅋㅋㅋ
2009/05/16 02:25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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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0 08:58 [수정/삭제]
앗 이렇게 반가운 방문자가 ^^//
놀러와줘서 고마워요.
돼지감기 아닌 배지감기는 이제 싹 나았어용 ㅋㅋ
이제 막판이라 나름.. 쫌 아주 조~금 조바심 같은거도 나고 그래요 (나름 쎈척 하지만 ㅠ ㅠ ㅋㅋ)
베드로 까시샘께서, 엄청난 영빨의 소유자님!! 께서 가끔 화살기도 팍팍 해주시면 그 빽으로 든든하게 셤 잘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헤헤.
2009/05/17 16:38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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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6 13:20 [수정/삭제]
으... 감동의 쓰나미예요... 으어어어엉!!!!
너무 고마운데요..
저도 기도할래요. !! 까시샘을 위한 기도. 틈틈히. ^^-
세계 특히 유엔이 인재를 알아보고 얼른 업어가길...^^ㅎㅎ
고마워요! 오빠짱! ^^ 우리 모두 화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