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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쩔껴. 외로버 나. (6) 2007/03/05

어쩔껴. 외로버 나.

Posted at 2007/03/05 18:49 // in 분류없음 // by Baezzie



아 정녕 또 내가 잘 타주시는 계절
봄이, 바야흐로 돌아옴에 따라.

이 내 마음 싱숭생숭

외롭다고 전화 걸 아해들
모두들 고시생으로 변신하셔서 열심히 미래를 위한 시험공부에 바쁘시고.
놀고 있는 내가 차마 헛소리로 방해 할 수도 없고.

엄마 아빠는
'공부를 너무 열심히 하지말라'시며
하하 호호 하시는데 그건 분명히 내가 외롭다고 비빌 주소는 못되고.

군인 아져씨들의 문안 소식은 이미
'일단 나라를 열심히 지키시라며' 충성! 외쳐 싹 돌려보냈고.


어디로~ 가야 하죠~

아 아까운 내 청춘이. 홍콩에서 빛도 못 보고 아그작 아그작 소멸하고 있누나! ㅠㅜ


2007/03/05 18:49 2007/03/05 18:49
  1. 허샥시

    2007/03/06 07:03 [수정/삭제] [답글]

    외로워서가 아니라 심심해서 였자너-ㅋ
    우리 서방도 공부좀 햐봐,
    외로움은 공부로 극복되지-ㅋ
    곧 돌아오실거면서!^^

    • baezzie

      2007/03/07 00:23 [수정/삭제]

      ㅋㅋㅋㅋ
      공부 해볼라고 했는데 이걸 어쩌나, 셤기간이
      끝나버렸어 . 하.하.하.
      시험기간 끝났으니까 당분간은 또 헛소리
      잠잠 할꺼야. ㅋㅋㅋ

      아. 야 나 전화 끊을때 갑자기 쑥쓰러웠자나!!

  2. 융진

    2007/03/06 18:08 [수정/삭제] [답글]

    뿡뿡 나 오늘 편지 부쳐쏘ㅎㅎ
    나 에뿌징. 다시써서 부쳐따규!!!!
    기둘려=~~~~ 캬캬캬

  3. 융진

    2007/03/06 18:08 [수정/삭제] [답글]

    나두 외로붜, 너 왜 나에겐 콜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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