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녕 또 내가 잘 타주시는 계절
봄이, 바야흐로 돌아옴에 따라.
이 내 마음 싱숭생숭
외롭다고 전화 걸 아해들
모두들 고시생으로 변신하셔서 열심히 미래를 위한 시험공부에 바쁘시고.
놀고 있는 내가 차마 헛소리로 방해 할 수도 없고.
엄마 아빠는
'공부를 너무 열심히 하지말라'시며
하하 호호 하시는데 그건 분명히 내가 외롭다고 비빌 주소는 못되고.
군인 아져씨들의 문안 소식은 이미
'일단 나라를 열심히 지키시라며' 충성! 외쳐 싹 돌려보냈고.
어디로~ 가야 하죠~
아 아까운 내 청춘이. 홍콩에서 빛도 못 보고 아그작 아그작 소멸하고 있누나!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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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에 해당되는 글 1건
어쩔껴. 외로버 나.
Posted at 2007/03/05 18:49 //
in 분류없음 //
by
welcome to bazzie's !
2007/03/06 07:03 [수정/삭제] [답글]
외로워서가 아니라 심심해서 였자너-ㅋ
우리 서방도 공부좀 햐봐,
외로움은 공부로 극복되지-ㅋ
곧 돌아오실거면서!^^
2007/03/07 00:23 [수정/삭제]
ㅋㅋㅋㅋ
공부 해볼라고 했는데 이걸 어쩌나, 셤기간이
끝나버렸어 . 하.하.하.
시험기간 끝났으니까 당분간은 또 헛소리
잠잠 할꺼야. ㅋㅋㅋ
아. 야 나 전화 끊을때 갑자기 쑥쓰러웠자나!!
2007/03/06 18:08 [수정/삭제] [답글]
뿡뿡 나 오늘 편지 부쳐쏘ㅎㅎ
나 에뿌징. 다시써서 부쳐따규!!!!
기둘려=~~~~ 캬캬캬
2007/03/07 00:24 [수정/삭제]
오. 알써 ㅋ
왜 다시 썼어??
흐음. ㅋ
2007/03/06 18:08 [수정/삭제] [답글]
나두 외로붜, 너 왜 나에겐 콜 안해!!!!
2007/03/07 00:23 [수정/삭제]
내가 외우는 번호가 몇 안돼;;;
너도 외로워? 어떻게좀 해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