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팩에 무려 40 x 130 = 5200 원이나 하는 종갓집 김치 한팩 또 샀다 ㅠㅠ
뭐이리 김치가 비싸! 흥! ㅋㅋ
아무튼.
전에 언급했던 (자랑했던) 미키마우스 밥통을 산 이후로
매일 아침 따끈 따끈한 밥 해먹는게 취미이자 낙이다.
쌀을 계량컵 반 만큼 솔솔솔- 따라서
밥 통에 쒸익! 뿌린후에
물로 다시 실실 손으로 저어가며 씻은 후에
정수기에서 얼음으로 변하기 직전의 온도인 냥
매우 차가운 찬물을 붓는다.
계량컵도 있건만
왠지 밥은 손으로 물양을 재야하는 것만 같아서
손이 얼어버릴 것만 같은 차가운 물에
손을 계속 담그고 쌀을 손바닥으로 꾹꾹 누른다.
손등까지 찰박 찰박..
밥 밥 밥
*^^*
젠장 근데 반찬이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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